사막 지역에 가기 위해 잠시 들른 깔라마.
마침 이곳에서 볼리비아 비자를 '다시' 발급 받아야 하는 사정도 있어, 겸사겸사 곳곳을 돌아 다니던 중.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놀랐잖아 ☞☜.jpg
아, 웃어서 죄송합니다.jpg
엄마 어디 있어 요녀석들.jpg
미용실 어디 다녀요? 거기 안 가게.jpg
어째서 깔라마의 마네킹은 하나같이 이런 것일까 누구 아시는 분 저한테 좀 알려주세요. 네?
오늘의 스페인어
Que pasa? / 무슨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