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연으로 뽑게 된
1월의 하루는
두구
두구
두구
두구
27일
그래 그렇던데?
회사 근처에 유명한 떡볶이 가게가 있다. 늘 줄이 길어 가지 못하고 있던 차에 친구도 극찬을 하길래 두근대며 갔던 날. 최고라고? 정말? 확실해? 떡볶이니까 맛이 없을 수는 없지. 배부르게 먹긴 먹었다. 그래도 역시 실망했어 나. 하지만 재도전할 거야.
1월에는 이런 하루가 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