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평범하게 비범한 ESG KOICA: 17

 
17
105밧
 
 
 
 

늦은 점심을 먹고
계산하려는데
 
 
 
 
ㄹ러이하밧
 
 
 
 
이 말이 쏙, 들리지 뭐람.
 
 
 
 

2월까지 수강 완료해야 하는
현지어 강의를 요즘 몰아듣는데
 
 
 
 

꽤 들을만하다.
 
국내 활동 때 들었던 강의는
정말 BGM 수준이었는데, 이번 강의는
 
현지 생활 중 하는 공부라
필요했던 단어나 문장이 나오면
아무래도 귀가 쫑긋해진다.
 
한국에 들어가서 하면
더 하기 싫을까 봐 시작했는데
오히려 좋아.
 
 
 
 

수강 완료.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
속이 다 후련하다.
 
아,
그래서
 
 
 
 
ㄹ러이하밧
 
 
 
 
뜻은
105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