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아니면 아무래도 상관없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돈으로
분명, 어느 선까지의 행복은 가능하구나.
새삼 깨닫고는
호록호록,
호로로록. 그 사이에
뭐 이런, 쏴아아아와 더불어
끼룩끼룩+우두두둑까지,
완벽에 가까운 하루를 보내고 집에 오니 내일 4분 전
아 제발
제에-발
오지 마
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