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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입고 서점 리스트



새로운 서점에 책 입고한 기념으로 정리해



『184 días』



2020년 입고 서점 리스트

(가나다 순)










시(詩)가 있는 서점. 한남점과 신방화점 두 곳이다. 한남점에는 주로 시집이, 신방화점에는 그 외 다양한 주제의 출판물이 있다. 『184 días』는 신방화점에 있으며,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다.










스페인 또는 스페인어와 관련된 다양한 출판물과 창작물, 그리고 소소한 여가가 있는 서점. 『184 días』가 가장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기도 하고, 운영하는 두 분의 취향이 정말 사랑스러워서 좋아하는 서점. 마찬가지로 온라인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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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막 입고하고 온 따끈따끈한 서점 책방비엥. 1층에는 빵을 굽는 '쿠아레비'가 있고, 3층에는 책과 커피가 있다. 판매하는 책 외에도 공간 내에서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자체 보유하고 있는 책들이 많아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 같은 서점. (아마 다음 주부터)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다.





- 이상 끝 -















아니, 가나다 순이라고 해놓고 3곳이 끝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서가 다 무슨 의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다 제가 게으른 탓입니다 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괜히 한번 알려보는 



『184 días』



이제 여기에는 없어요 서점 리스트

(가나다 순)










청주에 위치한 서점. 사실 아직 책은 남아있을지도 모르지만, 더이상 위탁거래는 하지 않는다. 운영자께서 입고된 책을 일괄매입해주시는 것으로 정리했다.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책들이 있는 조용한 서점.










여행과 관련된 창작물이 가득한 서점. 올해 초를 마지막으로 이곳에 입고했던 책은 모두 판매되었다. 추가 입고요청이 없기도 했고 스스로도 조금 고민이 돼서 어떻게 될는지? 싶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여행을 좋아한다면 즐거운 이야기를 많이 발견할 수 있는 서점이니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 이상, 정말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