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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동안의 영월, 그리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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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썼지만
결국 가지 못했고
아니 이게 벌써 몇 년 전이라니
시간만 흘러 흘러
2023년 9월의 어느 날.
다시 영월에.
여전한 하늘과
여전한 소확행, 또
여전한 와구와구까지.
그대로인 것 같으면서도
달랐던 영월에서의 6일이었다.
하여 이번에는, 잠시
태국 좀 다녀올게요/
열정,
열정,
열정!!!!!!!!!!
그리고 벌써
온 지 일주일 됐지롱 :p
이야기는 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