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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비범한 ESG KOICA: 20

 

20

스치듯 치앙마이

 

 

 

 

세 번째 출국.

 

그동안은

크게 두 팀으로 나뉘어

 

일주일 차이를 두고

선발대, 후발대로 출국했는데

 

마지막은 다 같이.

 

 

 

 

그리고

치앙마이에서 1박 했다.

 

 

 

 

다음 날 아침,

종종거리며 해자를 지나

찾아간 곳은

 

 

 

 

요거트 볼 맛집,

꾼깨 주스 바.

📌

 

쿤캐 쥬스바 · 19 3 Mun Mueang Rd, Si Phum Sub-district, เมือง Chiang Mai 50200 태국

★★★★★ · 쥬스 전문점

www.google.co.kr

 

 

 

 

4-5년 전

이곳을 여행할 때 갔던 곳인데

다시 와 보고 싶었다.

 

너무 맛있어서 두 번 갔었던

그때 이야기

 

평범하게 비범한 치앙마이

여름휴가 이야기 8월 5일 월요일, 밤 : 너무 피곤하면 별게 다 웃기지 뭐.jpg 후루룩 일하고 외근 나갔다가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정말이지 몽롱몽롱대잔치였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쉬어보려고 며

ordinary-extraordinary.tistory.com

 

 

 

 

다시 찾은 꾼께는

그사이 엄청 유명해졌는지

줄이 제-법,

 

하지만 줄 선 보람이 있는 맛이었다.

👍

 

 

 

 

나는 믹스드 베리,

 

 

 

 

룸메이트 샘은 망고로 주문했는데,

먹어본 요거트 중 가장 맛있다고 해서

 

뿌-듯/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

다시 떠날 준비.

 

여행이 아니라서

정말 스치듯 잠깐 들렀지만

 

 

 

 

치앙마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이 풍경이

여전해서 반가웠다.

 

 

 

 

20190808 / Chiangmai, Thailand

온도차는 좀 있지만.

 

 

 

 

 

 

 

 

 

 

 

 

 

 

 

 

 

 

 

 

가는 길에 들렀던 온천.

이런 곳도 있다.

 

 

 

 

앉아서 발 담가도 되는데

더워서

 아니 뜨거워서 

 

패-스,

 

 

 

 

계란도

패-스.

 

 

 

 

그렇게

4시간여를 달려 다시

 

 

 

 

와버렸

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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