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어느 날.
이렇게 모집공고가 떠서 신청을 했는데,
됐지 뭐람?
!!!!!꺄아아아아ㅏㅏㅏㅏ악!!!!!
어어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사실
지난 해 가을에도 신청했었는데
그 땐
응,
떨어졌었지.
그,
그랬지,
...
또르륵
...
아무튼 그렇게 해서 참가하게 된
예술시장 소소.
소소마켓.
책과 마그넷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
벌써 한 살이 다 되어가는 184 días.
시간 정말 빠르다.
네 번 다 나가고 싶지만
한 번만 오라고 하시니
그렇다면
6월 1일 토요일 12:00-18:00
광화문에서 만나는 거여요, 내 편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박막례 할머니에 뒤늦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이라 미안혀요 내 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