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챙겨준 누룽지는 거들 뿐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시간으로 3월 31일 새벽 참고 참았던 신라면 한 봉지를 내 평생의 열과 성을 다해 끓여 먹으며 이 시간을 기억하기로 했다. 오늘의 스페인어 "Que riquisim@!" / "짱 맛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