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범하게 비범한 제주 10월의 제주는 처음이다. (차 없는 제주 역시 처음) 허둥허둥 버스에 올라 시내로 향했다. 첫째 날 네, 원래는 이런 계획이었지요. 공항 근처 시내에 있는 일행 1을 만나 함께 일행 2를 만나러 서귀포시로 내려가는 계획. 우리 모두 장롱면허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지만, 미련이 남은 내가 쏘카를 대여했다. 우선 달려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 다음부터 버스로 다니면 되잖아요. (그런 마음이랄까) 어쨌든 무사히 도착해 반납까지 완료/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 으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래서 우리는 다시 제주시로 가게 됩니다,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게 다 뭐람 ㅠㅠ 그래도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