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울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9월, 평범하게 비범한 경주 몇 주 전 다녀온 휴가 이야기. 오랜만에 혼자인 휴가라 어디로 갈까 고심 끝에 경주로 향했다. 울산입니다. 내리십시오.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그러니까 그게요 맞쥬? 합리적 결정 맞쥬?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 울산에서 시작된 경주에서의 3일. '진리마을'에 도착했다. 심하네 정말 👍🏼 프룩스플럭스호텔. 이곳에 묵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는 방금 본 그 심한 풍경을 나가지 않고도 내내 볼 수 있기 때문이지롱. 체크인하기엔 조금 일러 호텔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렸다. '커피명가' 라고, 꽤 유명한 카페 같았지만 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면 그때는 반드시 샷을 추가하고, 케이크는 패-스, (개인적인 취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