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후르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무주산골영화제 매번 가고 싶어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도 막상 때가 되면 귀찮아서 안가고 말았던 무주산골영화제에 올해는 다녀왔다. 처음 가보는 무주. 꽤 아래에 있어 놀랐다. #1 교통 편 육상교통이면 다 가능하지만 기복이 있을 수 있다. 일단 자가용은 있으면 제일 편하지 뭐. 밟으면 서울 기준 2시간 남짓이다. 그리고 버스. 개막 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서울, 대전, 부산으로의 왕복편을 각각 예매할 수 있는 셔틀버스와 가까운 터미널에서 무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의 왕복편을 각각 예매할 수 있는 시외버스가 있는데, 셔틀버스를 미리 예매할 경우 몇천원 더 저렴하다. 그 다음은 기차인데, 영화제 장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기차역이 없어 버스로 환승을 할 수밖에 하므로 비추. 마지막으로 택시의 경우, 검색가 편도 28만원 정도 나오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