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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하루 뽑기 : 4월

 

 

그렇죠, 그렇습니다.

이런 사연으로 뽑게 된

 

 

 

 

 

 

 

 

 

 

 

 

 

 

 

 

 

 

 

4월의 하루는

 

 

 

 

 

두구

두구

두구

두구

 

 

 

 

 

 

 

 

 

 

 

 

 

 

 

 

 

 

 

 

 

 

 

 

 

 

 

 

11일.

 

 

 

 

 

 

 

 

 

 

 

 

 

 

 

네. 접니다. 저예요.

 

 

 

 

 

 

 

 

 

 

공부를 시작했다.

 

한국어 공부.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학사 학위가 필요하다. 그러려면 다시 학교를 다녀야 한다. 그러려면 쏟아야 하는 시간과 돈과 체력이 있어야 한다. 아 무리. 무리무리. 이런 흐름으로 갈팡질팡하기를 몇 년. 결국 시작했다. 그렇다고 1학년이 되어 다시 캠퍼스를 누비고 그런 것은 아니고 사이버 대학에 학사 편입했다.

 

 

 

 

그리하여 시작된 싸대생의 3학년 1학기. 딴짓으로 점철된 중간고사 직전의 주말. 와 진짜. 하기 싫은 건 어떻게든 하지 않는

 

 

 

 

 

 

 

 

 

 

 

 

 

 

 

 

 

 

 

 

열정! 열정! 열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떡볶이는 틀린 적이 없고, 커피는 사랑이죠.

그리고 그 주말에 본 영화

 

 

출처: 네이버 영화

세 편.

 

 

 

 

양심 있냐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더 파더> 보세요. 정말 좋아요. (딴소리)

 

더 파더 (The Father)

 

더 파더 (The Father)

이 영화는 안소니(안소니 홉킨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다. 그 이야기는 딸 앤(올리비아 콜맨)이 그를 찾아온 런던 주택가의 거실에서 시작되어 새로운 연인과 파리로 가서 살겠다는 앤 / 자신이

ordinary-extraordinary.tistory.com

 

 

 

 

4월에는 이런 하루가 있었습니다. : )

 

 

 

 

 

 

 

 

 

 

 

 

 

 

 

 

실은 지금도 과제가 하나 있는데 왠지 그건 내일의 내가 할 것만 같아. 아니면 모레의 나라든지. 그것도 아니면 글피의 나. 그러니 오늘의 나는 좀

 

 

 

 

 

 

 

 

 

 

 

 

 

 

 

 

 

 

 

 

놀겠습니다.

 

 

 

 

 

 

 

 

 

 

 

 

 

 

 

 

 

 

 

 

 

 

 

열정! 열정!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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